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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가 기념 습작입니다.
쉽게 쉽게 동물 하나 그려보자...라고 생각했는데, 어쩌다 사자를 골라서는 머리카락 그리기 연습 제대로 했습니다. 주제는 늙은 사자 머리입니다. 처음에는 '늙은'이 아니었는데, 인상 쓴 표정 그린다고 자꾸자꾸 주름 디테일을 추가하고, 좀 예뻐 보이라고 잔털을 그려 넣고 보니... 늙어 버렸습니다. 몸통은 그리기 귀찮아져서 머리 뿐입니다. 몸통을 그려볼까 하는 욕심도 들지만, 일이 아니니까 즐거운 만큼만 그리렵니다. 'ㅂ'


      끄적끄적  |  2011.07.30 23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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